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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오늘두 이밤이 외롭당..흐규흐규 나랑 노라줄 사람???
060-90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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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퍼걱!!"


"아퍼…오빠…아흐엉…."


"아직도..아프냐…??? "


"이제는 안아플때가 되었는데………….."


"몰라………오빠꺼는 너무…큰가봐…..아퍼……"


혜민은 의자위에 꿇어앉고서는 뒤를 돌아보며 오빠를 바라보고 있었고 효석은 그런 혜민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신나게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엄마..오실때..다되었단 말야…."


"오빠..그만하고…빨리 사정해………….빨랑…."


"알았어…조금만..더…있으면…사정할거..같아….."


그러나 둘은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다른 눈이 있는줄은 미처 모르고 어른들의 흉내를 내면서


마지막 사정을 위한 발악을 하고 있었다.


밖에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며 경악을 하는 눈빛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채……..




"애들…..공부..열심히 하겠지…."


윤정은 몸이 조금 좋지 않아 다른 날보다 일찍 집으로 퇴근을 하면서 집에서 공부를 할 애들을


생각하고는 과일을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윤정의 인생역정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굉장히 역정적이었다.


대학 다닐시절 커플로 만난 남편은 학교내에서 인정을 할 만큼의 깍아놓은 미남이었고 윤정또


한 학교에서 퀸에 뽑힐만큼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래서..남편과 커플로 대학교정을 거닐며 연애를 할적에는 수 많은 남성과 여성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고 동시에 최고의 커플로도 인정을 받았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랑을 하다보니 학교 다니며 여관을 드나들었고 그러다 보니 임신을 하였고 그게 바로


혜민이었다.




아이를 출산 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윤정은 본의 아니게 2년 휴학을 하게 되었다.


군대를 가야하는 남편은 아버지를 잘만나 면제를 받았고… 그러다 보니 윤정이 남편보다 2년


년이 늦게 학부를 시작할수 있었다.


만인들의 찬사와 부러움속에 치러진 결혼식….


행복하리라고만 생각이 되었던 그 결혼은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으로 치달았고…


그 근본원인은 바로 양가의 너무 큰 차이였다.


그저 조그만 면내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윤정네과 서울 하늘아래에서도 손꼽히는 부자인 남편


집과의 차이는 바로 문화적 경제적인 갈등을 불러 오고야 말았다.


시부모의 멸시와 경멸…그리고 시누이들의 조롱….


윤정은 그 많은 고통을 참을수 있었지만 결정적인 것만은 참지를 못하고 말았다.


그건 바로 남편의 외도………..


휴학을 하는 동안 남편은 자신외의 다른 여자를 만나 또다시 커플을 이루었고….


그들은 양가 부모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그렇게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리고 말았던 것이었다.


본격적인 혼인식을 치루지 않았고 동사무소에 혼인신고를 하지도 못한채 윤정은 핏덩이인 혜민


과 함께 시댁에서 쫒겨나다시피 물러나고 말았던 것이었다.


남편이 이야기한 졸업후 결혼하자는 그 말을 너무 믿었던 탓이었을까….???




결혼도 안한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고 하니 친정에서도 부끄럽다고 오지 말라 하고…. 다시 학


교에 복학을 했지만 친구들의 이상한 눈빛과 그리고 경제고는 윤정에게 다시금 크다란 상처를


안겨주고 있었다.


혜민이 때문에 자퇴를 했고 그리고는 먹고살기위해 술집을 나가게 되었다.


인물이 받쳐주는데다 명문대학중퇴를 해서인지 윤정의 인기는 술집에서도 꽤 했고 그러다 


보니 고급 룸쌀롱으로 스커웃 되기에 이르렀었다.


돈을 벌어야 된다는 각박함과 그리고 남편에 대한 복수심때문인지 윤정은 그곳 손님중 졸부를


하나 물었고 그리고 졸부의 첩 생활까지 하게 되었다.


그 졸부로 부터 윤정은 거머리처럼 하나둘 뺏어냇고 그 돈을 종자돈으로 하여 신촌에 작은 빌딩


을 구입하고 그리고는 지금은 강남에도 빌딩을 세워 지하에 최고급 고급술집을 차려 주인겸


왕마담으로 일하고 있었다.




착하고 마음씨 여린 윤정은 그렇게 20여년 넘게 살다보니 이제는 왠만해서는 꿈적도 안하는


여걸로 변해있었고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는다는 혹독한 주위 평가까지 받고 있었다.


그런 윤정에게도 제일 아프고 마음 쓰라린 것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자신의 땋 혜민이었다…


혜민이 만큼은 세상 어느누구보다도 착하고 똑똑하고..그리고 남자라는 동물들 위에 군림을


하게 만드리라 생각을 했는데……


자신이 돈을 버느라 보살피지 못한 세월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그아이에게 만큼은 항상


최고를 고집해 주었는데……..




윤정이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들려오는 이상한 음성…..


윤정을 그 소리를 듣는순간 심장이 멎는줄만 알았다.


그소리의 정체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래도 윤정은 둘이서 이상한 비디오를 본다는 생각을 했었지 그렇게 실제섹스를 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딸의 방문을 살며시 열어보는 순간 눈앞에 보이는 광경….


백설같은 딸의 엉덩이 뒤에 사내라는 짐승이 착 달라붙어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괴성을


지르는 그 광경……..


연신 아프다면서도 엉덩이를 더 벌려주는 딸의 모습…..


윤정은 사지가 뒤틀리고 떨려 몰래몰래 겨우 집을 빠져 나올수가 있엇다.




"어떻게….내딸이……………"


윤정의 머리속에는 조금전의 그 광경이 지워지지가 않고 있었다.


딸의 뒤에 바삭 달라붙어 미친듯이 괴음을 내며 허리를 돌리던….사내의 모습이…


윤정은 그 사내를 믿었었다..


그 사내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고향언니의 아들이었기에…


윤정이 혜민을 데리고 시댁에서 쫒겨날적에….윤정을 따뜻하게 맞아준 이가 바로 자신의 딸을


따먹던 그 사내의 엄마였다.


결혼을 해서 아들하나를 놓고 살던 신혼집에 윤정은 염치를 무릎쓰고 찾아 들었고 고향 친구


인 혜자는 그런 윤정을 따뜻하게 품어준 친 동기간보다 더 고마운 친구였다.


핏덩이인 혜민을 데리고 그 집으로 찾아 들었을적에… 방바닥에서 겨우 걸음을 떼던이가 바로


자신의 딸을 따먹고 있는 그놈…한경민이었다.


아들이 먹던 분유를 나누어 주던 혜자언니…..


윤정은 그 후 자신의 성공뒤에는 그 친구가 있다고 생각을 했었고 IMF이후 힘들어진 경민네를


다시 살게끔 해주었다.


그렇게 20여년을 경민네와는 친 형제처럼 지냈는데…………




작년에 서울대학교에 들어간 경민이가 기특하고 대견해서 컴퓨터까지 선물을 했고 그 이후


공부가 처지는 딸을 부탁했었는데…….


혜민이가 공부를 못하는것이 자신이 돌보지 못해서라는 자책감에…….


어릴적부터 오빠라고 따라다닌 경민이에게 친 오누이처럼 지내라고 부탁을 하면서 자신의 딸


을 맡겼는데………


그런데……….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되고 말았다.


윤정은 그 옛날 17년전의 그 일들이 생생히 기억이 나고 잇었다.


남편이라는 작자와 애를 안고 시댁에 들어가던일….그리고….남편이라는 작자와 여관을 전전


하던일… 그리고…. 돈을 벌기위해 졸부의 첩살이를 하던일…


너무도 억울하고 기가 막히고만 말았다…


누구를 위해 자신이 이렇게 망가지고 힘들게 살았는데……….


윤정은 뭔가를 결심한듯이 일어서고 있었다.




"경민아………….."


"네…………."


"오늘….너…이모랑 이야기 좀…하자…"


며칠동안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고민을 한 윤정은 경민을 부르고 있었다.


"네………..이모………"


친 이모는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윤정은 이모로 불리웠고 경민은 이모라고 불렀었다.


"혜민이 너는…저녁 학원 다녀와야지…."


"엄마..오늘 꼭 가야해…."


"나……오늘만 빠지자………….응……엄마……."


어리광을 피우는 혜민에게 윤정은 인상을 지푸렸고 혜민은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나가고 있었


다.


"오빠………나….갔다올께…."


"약속…잊지마……."


"알았어……………….."


한살 터울인 그들은 어느 연인들처엄 윙크를 하면서 손을 흔들어주고 잇었다.




윤정은 무슨 이야기부터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되고 있었다.


그래도…. 가장 의지하는 언니의 아들이고 어릴적 부터 많이 업어도 주고 키워도 준 경민이었


기에 윤정은 입술을 다시며 한참을 머뭇거리고 있었다.


"너………..말이야…."


"음…"


"내일부터….. 혜민이 과외 그만…두었으면..해…"


"그게..무슨 말씀이세요….??"


경민은 순간 너무 놀라 윤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음…..왜냐하면…이제 혜민이를 학원에만 보내야 겠다…"


"왜요…………???"


그말에 윤정은 얼른 답을 못하고는 회피를 하고 있었다.




"그게…………..말야…………."


망설이듯 머뭇거리는 윤정을 보면서 경민은 말을 이어 나갔다.


"이모…..혜민이 제가 맡고는 성적이 많이 올라 갔는데…."


"그리고……….조금만 더 하면 대학은 충분히 갈수가 있는데요…"


"갑자기 그러시니 이해가 안되요….??"


"응……그..그렇지………"


순간 윤정은 당황해 하고 있었다.


대학 1학년인 경민의 조리있는 말에 윤정은 할말을 잃어 버리고 있었다.


한참을 망설이듯 다시 머뭇거리던 윤정은 용기를 내어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래도..천하의 여걸이라 불리우는 윤정이 아니었던가……..??"




"너………..우리..혜민이랑..이상한 관계지….???"


"네에………..??"


이번에는 경민이 당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아녜요…."


"정말..아냐…………??"


윤정은 눈을 부라리며 경민을 바라보았다.


"………………………………"


경민은 말을 하지 못한채 고개만 숙이고는 멀뚱히 가만 있엇다.


"너… 혜민이랑…. 하는거..내가..직접….보았다.."


윤정의 말에 경민은 더 이상 발뺌을 못하고는 고개를 완전 숙인채 흐느끼고 있었다.




"죄송해요..이모…………"


"죄송하다면…그게 해결이 될 일이니…."


"내가..혜민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너도 잘 알고 있지 않니…."


윤정도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있었다.


"사실은…………..??"


경민의 말에 윤정은 고개를 돌려 다시 경민을 바라보고 있었고…


"뭐니…….더 할말이 있니…….."




"실은…저……….이모를 사랑해요…"


"쿵……………"


뜬금없는 소리에 윤정은 너무 놀라 입을 벌린채 다물지를 못하고 있었다.


"무슨…….뚱단지 같은 소리니…."


윤정은 울면서 이야기를 하는 경민의 얼굴을 바라보며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


고 있었다.


"저……..어릴적부터…이모를 너무 사랑했어요…"


"항상 돈버신다고 쾌키한 냄새나는 엄마 보다는 항상 향긋한 냄새나는 이모를 좋아했고 어릴


적에는 이모가 우리 엄마였음 하는 마음도 많이 가졌어요…"


"사춘기 시절부터 이모를 생각하면서 자위도 많이 햇구요…"


"그만…그만해…………"


윤정은 더 이상 경민의 이야기를 듣기가 민망해서 말을 중지 시키고 있었다.




"이모가..혜민이를 과외해 달라느는 소리에 전 얼마나 기뻤는데요…"


"조금이라도 이모를 더 볼수 있다는 생각에…전..전의 수업까지도 빼먹고 혜민이를 가르쳤어


요………."


경민은 울먹이면서 윤정의 제지에도 만류하고 계속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어느날………..우연히 이모의 방에 들어갔는데…………"


윤정은 하지 말라고 해놓고서도 관심이 있는듯 경민을 바라보았다.


"침대에…이모가 입다가 벗어둔….팬티 한장을 발견했어요…"


순간 윤정은 얼굴을 발갛게 달아 오르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 팬티 한장..저에게는 그 어떤 보물보다도 귀중한거 였어요…"


경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윤정은 할말을 잊은채 아연실색을 하고 있었다.




"이게…상사병인지……뭔지….."


"이모의 팬티 한장을 훔치는 순간…..아니 그이후…전..점점더…과감해지기 시작을 했고…"


"이모의 체취를 조금이라도 더 맡기위해 전 이모의 장롱문을 열고서는 이모의 속옷을 탐미


하기 시작을 했어요…"


경민은 그기서 말을 끊고는 윤정을 한번 바라보았다.


기가막힌지..아님…어이가 없는지 윤정은 멍하니 그냥 경민만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모…제가..얼마나 이모를……….."


경민은 다시 눈물을 훔치고 있었고 윤정은 그런 경민이 갑자기 가여워 보이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자신을 짝사랑 했으면…. 그렇게 했을까 하는 연민이 들고 있었다.




"그런데…………..자주 하다보면…꼬리를 잡힌다고…"


"그날도 이모의 팬티 한장을 손에쥐는순간 뒤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절………..부르는 소리………"


"전…그만 혜민이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경민은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고개를 더욱 떨구고 있었다,


"그…그래서……….."


민정은 다그치듯이 경민의 앞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런데 왠지 모를 안타까움…..왜 들켰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스치고 지나가는 이유는 몰랐다.


윤정은 스스로 그런 마음이 스쳐 지나간것이 민망한지 웃음을 잠시 보이고는 다시 경민의 말


에 귀 기울이고 있었다.




"오빠…뭐해…………….."


"헉……….."


윤정의 장롱에서 윤정의 속옷중 가장 부드럽고 촉감이 좋고 그리고 야시시한 섹시한 팬티위 


손에쥐고 냄새를 맡아보고 돌아서는 순간 문앞에는 혜민이 떡하니 버티고 서 있었다.


"혜…혜민아………………………."


"오빠..어떡게 이럴수가 있어………정말……….."


혜민은 경민의 손에 엄마의 팬티가 들려져 있는것을 보고서는 아연 실색을 하고 있었다.


경민은 그자리에서 얼어 붙어있었고 고개를 떨군채 그렇게 혜민의 처분을 바라고만 있었다.


"엄마에게..다..말할거야…….."




"혜민아……….."


고개를 숙인 경민의 머리위로 떨어지는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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